예술단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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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단 ‘결’은 공연전문종합예술단체이다. 2007년 창단하여 주로 서울과 성남에서 활동하다 2017년 장흥으로 귀촌하였다. 3년 동안 창작공연 10회를 포함 대극장공연을 17회나 했다. 왕성한 생산력이다.

특히 작품의 소재를 장흥의 설화와 지역출신 작가 이청준의 서편제, 장흥동학농민혁명에서 가져왔다. 이를 관객과 널리 호흡하기위해 마당극, 가족극, 음악극 형식으로 꾸몄다. 2명으로 출발했던 단원은 지역 학생과 주민이 참여하면서 30여명이 훌쩍 넘었다. 오늘도 단원들은 종합예술을 소화하기 위해서 연극과 무용, 소리와 무예를 모두 배우느라 땀을 흘리고 있다.

지역예술기반이 열악한 상황 속에서 예술단 ‘결’ 신미경 단장은 좋은 예술을 생성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절실하다고 말한다. “예술인이 예술로 밥 먹고 사는 장흥. 이 꿈이 이루어지는 환경이 주어진다면 예술교육이 정착될 뿐 아니라, 젊은이들이 떠나지 않을 것이며 떠난다 해도 다시 돌아올 것이며, 좀 더 아름다운 장흥의 거리, 거리가 될 것이다.”

한편 예술단 ‘결’에서 상임연출을 담당하고 있는 안치선은 인문과 문화예술의 만남을 이야기한다. 안치선 연출가는 기능 전수에 머물지 않고 더불어 사는 사람살이를 체득하고 표현하는 문학과 철학, 역사와 결합한 문화예술교육을 강조했다.

공연 ‘하얀 하늘’
예술단 ‘결’이 연출했던 장흥3.1운동 백주년 행사_장흥군청 앞
검무를 추는 신미경 단장
예술단 ‘결’ 공연 포스터
예술단 ‘결’ 상임연출 안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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