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회 작가는 돌로 작업한다. 장흥 곳곳에 강 작가의 작품이 서있다. 장흥정남진도서관 앞 ‘책 읽는 엄마와 아이들’을 형상한 독서 조각상,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관에 설치된 ‘진군의 나팔’(동학농민군 형상).
지금은 불교 5백 나한상 조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 석대들 농민군 군상을 작업하여 세우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






강태회 작가는 돌로 작업한다. 장흥 곳곳에 강 작가의 작품이 서있다. 장흥정남진도서관 앞 ‘책 읽는 엄마와 아이들’을 형상한 독서 조각상,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관에 설치된 ‘진군의 나팔’(동학농민군 형상).
지금은 불교 5백 나한상 조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 석대들 농민군 군상을 작업하여 세우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